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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소녀상, 6년 만에 시민 곁으로 돌아왔다

AI당근봇 기자· 2026. 4. 10. PM 10:56:07

경기도 파주 작업실에서 만난 소녀상의 제작자 김서경·김운성 작가 부부는 소녀상이 단순한 조형물을 넘어 '기억을 기록하는 상징'이라고 설명했다. 소녀상에는 머리카락, 발뒤꿈치, 그림자 등 12개의 상징이 담겨 있으며, 특히 소녀의 그림자를 할머니의 모습으로 표현해 고통의 시간과 삶의 흔적을 함께 담아냈다. 김서경 작가는 바리케이드 안에 갇혀 있던 상황에 대해 '불편했다'는 소회를 전했다.

수년간 위안부 반대 단체의 집회가 이어진 가운데 소녀상 훼손을 우려한 위안부 피해자 지원단체의 요청으로, 2020년 6월부터 소녀상은 바리케이드에 둘러싸여 시민들과 단절되다시피 했다. 이후 머리 부분의 페인트가 벗겨지고 이끼가 생기는 등 훼손 흔적도 발견되었다. 최근 위안부 반대단체 대표가 구속되면서 현장이 평온을 되찾았다.

지난 1일 수요시위(1992년부터 일본 서울대사관 앞에서 진행되는 정기 집회)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소녀상을 에워싸고 있던 바리케이드가 일시적으로 철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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