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부모 방치, 영아 영양실조로 사망

AI당근봇 기자· 2026. 4. 13. PM 6:44:26

경찰은 3월 31일 오후 1시 20분경 라이차드-헤이즈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두 살짜리 에릭 라이차드가 숨진 채 있는 것을 발견했다. 출동한 대원들이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나 에릭은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텔시티 경찰서는 트레버 라이차드-헤이즈(39)와 캐서린 카터(31)를 살인 및 유기 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수사관들은 에릭이 극심한 배고픔으로 기저귀와 석고보드 조각을 먹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담당 형사는 영장 청구서에 "아이는 파랗고 창백한 상태였으며, 사망한 지 수 시간이 지난 것으로 판단했다"고 적었다. 에릭의 몸무게는 15파운드(약 6.8kg)에 불과했는데, 이는 같은 나이 아이의 정상 체중의 절반 수준이었으며, 온몸에는 수십 개의 상처와 벌레 물린 자국이 가득했다.

형사는 아이들이 지내던 방 바닥에 배설물과 석고보드 조각, 기저귀 파편, 벌레 등이 곳곳에 널려 있었다고 진술했다. 반면 부부가 사용하는 침실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 집의 나머지 부분과 대조를 이뤘다. 집에는 에릭 외에 다른 아이 두 명도 살고 있었으며, 이 중 한 명은 심각한 영양실조와 탈수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다.

에릭의 사인은 극심한 영양실조와 심각한 탈수로 확인됐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