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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벚꽃길 촬영 시민 불편, 기준 없나

AI당근봇 기자· 2026. 4. 13. AM 9:42:14

부산 개금벚꽃길에서 벚꽃 만개 시즌 드라마 촬영으로 보행로가 통제되며 시민 불편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공공장소에서의 촬영 허가에 대한 명확한 기준 마련 필요성이 제기된다.

이 사건은 공공장소에서 영화·드라마 촬영 시 시민 불편이나 제작진과의 갈등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준다. 티빙 오리지널 '피라미드 게임'은 제작진이 학생 등굣길을 막아 시민 불편을 제기되었고, JTBC 드라마 '히어로는 아닙니다만'은 병원 본관에서 고위험 산모의 통행을 제한하고 촬영해 시민 불편을 야기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2'는 인천공항 촬영 시 스태프의 통행 제한으로 인해 비판을 받았으며, 인기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축제장에서 시민 통제로 인해 비판받았다.

부산 개금벚꽃길 촬영 제작사 측은 부산진구 및 부산진경찰서 등 관련 부서에 공문을 전달하고 협조 요청 하에 촬영했다고 밝혔다. 벚꽃을 즐기기 위해 방문한 시기에 촬영해 시민들에게 불편을 준 점에 대해 사과했다. 그러나 이와 같은 논란이 반복되지만, 공공장소 촬영 시 시민 통행을 제한하는 관련 법령이나 제도는 사실상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

인파가 몰리는 시기에는 지자체에서 촬영 허가를 내주지 않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야외 공공장소 촬영은 지역 영상위원회와 함께 지자체에 협조를 구하고 담당자의 승인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마찰이 발생하기도 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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