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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홍해 통행 차단 위협

김인덱스 기자· 2026. 4. 16. AM 3:07:26

이란이 미국의 항만 봉쇄에 대응해 홍해 항행 차단을 위협했다. 알리 압돌라히 알리아바디 장군(이란 군 장성, Major General)은 페르시아만, 오만만, 홍해 등의 해상 교통을 막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중부사령부(미 국방부 산하 중부지역 사령부)는 이날 이란 항만 봉쇄를 시도한 선박 9척을 제지했으며, 이들 모두 유조선으로 확인되었다. 미 해군 구축함은 전날 이란을 떠나려던 유조선 2척을 나포했다. 봉쇄 시작 후 48시간 동안 미군을 통과한 선박은 없었으며, 9척의 선박은 회항 명령에 따라 이란 항만이나 연안 지역으로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악관은 미국의 봉쇄 조치가 이란의 거래 성사 노력을 더욱 절박하게 만들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지정학적 긴장 고조는 글로벌 석유 수송로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를 더했다. 홍해는 수에즈 운하와 연결되어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핵심 해상 운송로로, 이곳의 교통 차질은 국제 교역량 감소와 공급망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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