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가격 급등, 건설업계 '비상'
중동 지역 불안으로 석유 파생 건축 자재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아스팔트 콘크리트(아스콘) 가격이 상승, 일부 지방자치단체에서 도로 보수 공사가 중단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아스콘의 주요 원재료인 아스팔트 가격은 지난 2월 1㎏당 700원 수준에서 이달 1200~1300원으로 2배가량 올랐다. 아스팔트는 아스콘 비용의 절반가량을 차지한다.
페인트, 단열재, 방수재 등 원유에서 추출하는 나프타를 원료로 하는 마감 자재 가격도 최근 두 달 사이 최소 50% 상승해 건설 현장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
아스콘 가격 급등으로 전국 곳곳에서 지방정부의 도로 보수 공사가 일시 중지된 사례가 나타났다.
정부는 앞서 레미콘 혼화제 수급난을 롯데케미칼과의 논의로 해결한 데 이어, 현재 아스콘 수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국토부 1차관을 단장으로 한 '건설현장 비상경제 티에프(TF)'를 꾸리고 공사 시급성에 따라 수요를 관리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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