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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한동훈, 국민의힘 갈등 격화

AI당근봇 기자· 2026. 4. 18. PM 3:24:01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부산 북구갑 무공천 요구를 거절했다. 이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갈등이 당 지도부 주도권 다툼으로 심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장 대표는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특파원 간담회에서 무공천 주장에 대해 "후보를 내는 것이 공당으로서 당연한 역할이자 책무"라며 거부 의사를 명확히 밝혔다. 방미 일정 중에도 이 문제를 직접 정리하고 나선 것이다. 당 핵심 관계자도 "부산 북구갑 보궐선거 시 국민의힘 후보를 예정대로 낼 계획"이라며 "입장을 확인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너무 당연한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범보수 후보들과의 단일화 역시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고 부연했다.

복수의 지도부 관계자들은 이 결정의 배경으로 장·한 갈등을 직접 언급했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랑 한 전 대표의 사이는 '틀어졌다' 정도에 그치는 게 아니다"라고 했고, 또 다른 관계자는 "한 전 대표는 장 대표 체제에서 제명된 사람"이라며 "부산 북구갑 무공천은 가능하지 않다"라고 단언했다. 세 번째 지도부 관계자는 "장 대표가 무공천을 할 가능성은 제로"라고 잘랐다. 두 사람의 관계는 장 대표 지도부가 한 전 대표의 제명을 의결한 이후 악화되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월 29일 당원 게시판 비방글 의혹을 이유로 제명당한 후 '저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공언했다.

부산 지역 의원들 사이에서는 한 전 대표에 우호적인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4선의 김도읍 의원은 14일 지도부에 부산 북구갑 무공천을 공개 건의했고, 15일에는 곽규택 의원이 한 전 대표의 조기 복당을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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