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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단 20일 파키스탄 도착" 이란은 결정 안 해

백영우 기자· 2026. 4. 20. AM 5:53: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 미국 협상 대표단이 20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총격 사건에도 협상단 파견을 결정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나의 대표단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갈 것이며 그들은 20일 저녁 협상을 위해 그곳에 도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미국 측 협상단에는 JD 밴스 부통령, 재러드 쿠슈너, 스티브 위트코프 백악관 중동 특사 등이 포함됐다.

이란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을 휴전 협정 위반으로 간주하며 미국의 해상 봉쇄 유지 문제를 제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상황에 대해 “매우 이상한 것”이라며,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폐쇄 발표와 미국의 봉쇄 작전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을 지적했다. 이란이 하루 5억 달러의 손해를 보고 있으며 미국은 아무것도 잃는 것이 없다고 트럼프 대통령은 주장했다. 미국산 원유를 실은 선박들이 미국으로 향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에 “매우 공정하고 합리적인 협상안을 제시하고 있다”며 수용을 촉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하지 않으면 발전소와 모든 교량을 파괴하겠다고 위협했다.

이란은 미국의 해상 봉쇄 유지 문제를 이유로 파키스탄 협상단 파견 결정을 내리지 않았다. 반관영 타스님 통신은 이 사실을 보도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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