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화물선 나포로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9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를 뚫으려던 이란 화물선 '투스카'를 나포했다고 밝혔다.
오는 21일 '2주 휴전' 종료를 앞두고 양국 간 긴장 수위가 극도로 치닫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미국의 해상 봉쇄를 뚫으려 했으나 실패했다고 말했다. 미 해군 구축함 스프루언스가 오만만에서 '투스카'를 정지시키려 경고했으나 응하지 않자, 군함이 선박 기관실에 구멍을 내 멈추게 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 해병대가 해당 선박을 장악하고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이란 국영방송 등은 미군의 이란 상선 발포가 휴전 합의 위반이라며 보복하겠다고 경고했다고 전해졌다. 미군의 공격을 받은 선박은 중국에서 이란으로 향하던 중이었다고 한다. 이번 해상 충돌이 외교적 타협으로 이어질지, 아니면 전면전의 도화선이 될지에 국제사회의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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