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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너, 트럼프 지지에 '지옥 특별석' 발언 논란

백영우 기자· 2026. 4. 21. AM 7:07:20

방송인 케이틀린 제너가 도널드 트럼프 지지 입장을 밝히며 여권에 표기된 성별 변경 문제로 불만을 토로하자, 토크쇼 진행자 아나 나바로가 '지옥에 특별석이 마련돼 있다'고 비꼬는 발언을 했다. 나바로는 제너가 자신에게 직접적인 영향이 있을 때만 특정 이슈를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지적하며, 트럼프 행정부의 정책으로 인해 성별 표기 변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제너의 주장을 반박했다.

케이틀린 제너는 도널드 트럼프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냈으나 답장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제너는 톰미 라렌의 팟캐스트에 출연해 자신의 여권에 성별 표기를 'F'로 변경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는 트럼프를 사랑하고 그가 하는 일을 사랑하지만, 여권 문제에 대해 그가 바쁜 것은 이해한다고 말했다. 나바로는 트랜스젠더 활동가 자네타 존슨이 2015년 제너를 향해 '부유한 백인 멍청이'라고 말했던 내용을 인용하며 비판에 힘을 실었다. 존슨은 당시 제너가 필요한 모든 것을 지불할 수 있지만, 트랜스젠더 커뮤니티에 자신의 부를 환원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힘을 쓰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제너의 이번 여권 성별 변경 문제는 2021년부터 발급된 'X' 표기가 정부에서 더 이상 발급되지 않고, 성별 변경 요청 또한 거부되고 있는 상황과 맞물린다.

제너는 해당 팟캐스트에서 여권 문제에도 불구하고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지지를 재확인했다. '더 뷰'의 공동 진행자인 알리사 파라 그리핀은 해당 행정 명령을 '어리석은 정책'이라고 칭하며,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려는 의도였다고 지적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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