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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여성 범죄자 가상 영상으로 피해자 트라우마 자극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2. PM 2:37:03· 수정 2026. 5. 2. PM 2:37:03

AI 기술로 여성 범죄자의 가짜 화보를 만들어 유포하는 콘텐츠가 등장하며 피해자들에게 2차 가해를 한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신상이 공개된 여성 강력 범죄자들의 얼굴과 목소리 데이터를 학습한 AI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동영상 플랫폼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으며, 일부는 '청주여자교도소 5인방' 등으로 불리며 '인터넷 밈'처럼 소비되고 있다.

특히 정유정, 고유정, 이은해 등을 모델처럼 연출한 'AI 화보'까지 등장하며 범죄를 오락거리로 취급하는 경향이 심화되고 있으며, 이는 실제 범죄 피해자와 유가족에게 심각한 트라우마를 자극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경고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AI 생성 콘텐츠를 규제할 명확한 수단이 없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플랫폼에 삭제·접속 차단을 권고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사회적 부작용을 막기 위한 명확한 기준과 규제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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