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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범 실장 경질 등 요구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5. 14. AM 1:14:02· 수정 2026. 5. 14. AM 1:14:02

국민의힘이 13일 김용범 대통령 정책실장(대통령 비서실 소속, 정책 전반 담당)의 '인공지능 국민배당금제' 발언을 문제 삼으며 그의 즉각 경질과 삼성전자 파업에 대한 긴급조정권 발동을 정부에 요구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김 정책실장(대통령 비서실 소속, 정책 전반 담당)의 발언으로 한국이 '반도체 1등 국가'에서 '반시장적 포퓰리즘 리스크 국가'로 전락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기업 성과에 대해 '숟가락'을 들이미는 경제관으로는 반도체 산업과 자본시장을 지킬 수 없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페이스북에서 반도체 이익 환원론과 초과세수 활용 방안을 비판하며 기업 성과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려 한다고 주장했고, 김용범 실장(대통령 비서실 소속, 정책 전반 담당)의 발언 논란과 관련해 즉각 경질을 촉구했다. 윤희숙 공동선대위원장은 논평에서 반도체 수익을 국민에게 환원해야 한다는 발상이 기업 이익을 뜯어내려는 것이라고 지적하며 여야 간 경제정책 대립이 확산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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