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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39%가 전과 기록 보유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5. 15. AM 5:09:04· 수정 2026. 5. 15. AM 5:09:04

6·15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인 5월 14일, 기초단체장 후보 475명 중 187명(39.3%)이 전과 기록 보유자로 집계되었다.

정당별 전과 기록 보유율은 진보당 66.6%, 조국혁신당 52.3%, 더불어민주당 36.4%, 국민의힘 35.1%, 개혁신당 23.5% 순으로 집계되었다.

노동당, 정의당, 한국독립당은 각각 1명의 기초단체장 후보를 등록시켰으며, 이들 모두 전과 기록이 있었다. 전국적으로는 총 5917명이 후보로 등록했으며, 이 중 광역단체장 후보 49명의 36.7%(18명),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 34명의 32.4%(11명)가 전과 기록을 신고했다.

진보당과 조국혁신당은 기초단체장 후보 과반이 전과 기록을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후보자 등록 완료 후 상세 전과 기록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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