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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국가산업단지, '피지컬 AI'로 미래 산업 중심지로 도약 선언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28. AM 10:33:01· 수정 2026. 5. 28. PM 1:15:10

경상남도가 2035년까지 총 1조 8589억 원을 투입해 창원국가산업단지를 '피지컬 AI 기반 미래형 첨단산단'으로 전환합니다.

이번 계획은 2024년 법령 개정으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계획 수립 권한이 시·도로 이양된 이후 경남도가 처음 자체 수립한 마스터플랜으로, AI·디지털 기반 제조혁신과 산업·공간 재편 전략을 담고 있습니다.

경남도는 핵심 사업으로 제조 현장에서 직접 판단·작동하는 '피지컬 AI'를 기존 기계·방산·원전 산업에 접목해 국가 제조전환 거점으로 육성하며, 지능형 기계, 첨단 방산, 원자력 주기기를 3대 전략산업으로 설정하고 '3+2 산업구조 재편'을 추진합니다.

도는 2035년까지 생산액 100조 원, 수출 300억 달러, 고용 13만 명 달성을 목표로 하며,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를 "50년 된 산단의 산업 DNA를 AI 중심으로 바꾸는 대전환 프로젝트"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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