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법원, 한국인 대학생 살해 중국 조직원 6명에 종신형 선고
캄보디아 법원이 한국인 대학생 박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조직원 6명에게 종신형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해 8월 캄보디아 범죄 단지 인근에서 발견된 박 씨의 죽음에 대한 법적 판단이다.
사망 사건에 연루된 리광하오는 2023년 서울 강남 학원가 마약 음료 사건의 공범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2024년 한국으로 마약 4kg을 밀수하려 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되기도 했다. 사형 제도가 없는 캄보디아에서 종신형은 법정 최고형이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 또는 SMS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