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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AI 심판 도입 검토 착수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5. 31. AM 2:38:56· 수정 2026. 5. 31. AM 2:38:56

NBA가 AI 기반 자동 판정 시스템 도입을 검토하며 공정한 판정에 속도를 낸다. AI는 경기 중 공이 코트 밖으로 나갔는지, 어느 팀이 마지막으로 공을 건드렸는지 등 객관적인 판정을 돕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NBA는 2023년 소니의 호크아이 이노베이션즈와 다년간 협력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기술은 공과 선수 움직임을 3차원으로 추적하며 1초 미만 지연 시간으로 작동합니다. NBA는 이 시스템을 통해 아웃 오브 바운드 판정 시 감독 챌린지 필요성이 줄어들고, 즉각적이고 자동적인 판정으로 경기가 계속 진행될 수 있다고 봅니다. 접촉 상황이나 파울 여부처럼 주관적 판단이 필요한 영역은 여전히 심판의 책임으로 남습니다. NBA는 테니스, 축구, 메이저리그(MLB) 등 스포츠 자동 판정 기술 확대 흐름에 합류했습니다. FIFA는 반자동 오프사이드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으며, MLB 또한 자동 볼·스트라이크 판정 시스템 도입을 추진합니다.

AI 기반 판정 기술은 경기 정확성과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스포츠 심판 역할 자체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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