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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천선 회복, 전쟁 종식 기대감 반영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6. 13. AM 8:03:42· 수정 2026. 6. 13. AM 10:23:05

코스피가 8천 선을 회복했다. 어제(12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59.67포인트, 4.63% 오른 8,123.62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는 장 초반부터 가파르게 올랐다. 6% 넘게 상승한 채 출발했으며, 장 중 한때 8,430선까지 올랐다. 선물 지수 급등으로 개장 6분 만에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었다. 올해 들어 13번째 매수 사이드카였다. 외국인은 2조 천억 원어치 넘게 순매수로 돌아섰다. 기관은 2조 4천억 원어치 순매수에 나섰다. 개인은 4조 3천억 원어치를 팔았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올랐다. 삼성전자는 7% 넘게 상승했고, SK하이닉스도 2% 넘게 올랐다. 중동 정세 완화 기대감이 코스피 강세를 이끈 요인으로 나타났다.

코스닥은 3.22% 오른 1,029.05에 마감하며 '천스닥'을 회복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9원 10전 내린 1,519원 80전에 주간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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