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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자체 개발 장거리 미사일 개발 가속화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6. 22. AM 7:56:04· 수정 2026. 6. 22. AM 7:56:04

영국이 자체 기술로 개발하는 신형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 미사일은 기존 '스톰섀도'보다 생산 비용이 적게 들고, 미국산 부품 의존도를 낮춥니다.

'브레이크스톱 프로젝트'를 통해 3종의 장거리 미사일을 개발 중인 영국 국방부는 최근 발사 시험을 진행했다. 영국 국방부는 스톰섀도 생산 기업 등 방산 기업 3곳에 1기당 40만 파운드(약 8억 1천만 원)의 비용으로 225㎏ 탄두를 장착하고 500㎞ 거리 표적을 타격할 수 있는 미사일 개발을 요구했다. 영국 국방부는 개발될 미사일이 미국 정부의 국제무기거래규정(ITAR) 규제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는 조건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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