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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시작…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 상향 조정 가능성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5. AM 3:15:12· 수정 2026. 7. 5. AM 4:35:55

다음 주 월요일(6일)부터 서울 외환시장이 하루 24시간 문을 연다. 이에 따라 외환 거래 공백이 줄고 국내외 투자자와 수출입 업체의 환전 편의가 높아진다. 국제통화기금(IMF)이 곧 발표할 세계 경제 전망 보고서에서 한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할지 주목된다. 앞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한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2.6%로 올린 바 있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42개 기관 중 11개 기관은 한국의 올해 성장률을 3%대 이상으로 전망했다. 영국 캐피털 이코노믹스는 4.0%를 제시했고, 국내 재보험사 코리안리는 4.1%를 제시했다. 국내외 기관들의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가 전반적으로 높아지는 가운데, IMF의 이번 보고서 발표 결과에 따라 한국 경제에 대한 추가적인 긍정적 전망이 이어질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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