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구1, 26표 차 시의원 선거 재검표 실시
26표 차이로 당선이 결정된 부산 북구 제1선거구 시의원 선거의 개표 결과를 다시 확인하는 재검표가 23일 진행된다.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1시 30분, 더불어민주당 문영남 후보가 낸 당선무효 소청을 심리하기 위해 재검표를 한다. 이 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강영두 후보가 9,351표로 9,325표를 얻은 문 후보를 2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으나, 4만9백여 표 중 1,421표가 무효표로 처리되어 개표 결과 검증을 요청해 왔다.
이번 재검표는 투표지를 사람이 직접 확인하는 수개표 방식으로 진행된다. 재검표에 드는 비용은 소청을 제기한 문 후보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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