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원, 러시아·이란 제재 법안 추진
미 상원이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초당적 제재 법안을 차주 내 처리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안건은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추진해 온 입법 과제를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법안 명칭은 '린지 O. 그레이엄 러시아 및 이란 제재법'으로 확정되었으며, 러시아의 전쟁 수행 자금 조달 억제와 이란의 무기 및 에너지 부문 제재를 주요 내용으로 합니다.
지니 샤힌 상원의원과 케이티 브리트 상원의원은 이번 초당적 법안을 논의했으며, 제재 대상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크렘린궁, 이란의 주요 기관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상원은 다음 주까지 법안 처리를 완료할 계획이며, 상원 통과 시 하원 회기 복귀 전까지 법안이 계류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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