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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에 무료 급식소 찾는 이들 냉국·수박으로 더위 피해 마음 나눠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31. PM 8:06:16· 수정 2026. 7. 31. PM 8:06:16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서울 동대문구의 한 무료 급식소가 오이냉국과 수박 등을 제공하며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아침과 점심을 제공하는 이곳에는 하루 평균 수백 명이 방문하고 있다. 급식소를 찾는 이들은 주로 혼자 사는 노인과 노숙인들이다. 방문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급식소를 찾고 있다. 급식소 내부에서는 에어컨이 가동되어 방문자들이 더위를 피할 수 있다.

식사 준비와 배식을 돕는 봉사자들이 참여했다. 경기 양주시에서 온 허서영 씨는 식재료를 썰고 서빙과 테이블 닦기 등을 맡았다. 미국 뉴욕에서 온 봉사자도 봉사 활동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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