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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외국인 투자자 유치 경쟁 본격화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8. 12. AM 9:36:49· 수정 2026. 8. 12. AM 11:25:02

국내 증권사들이 해외 투자자 유치를 위해 '외국인 통합계좌'를 앞다툈 선보이며 경쟁에 돌입했다.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거래 비중이 30%에 가까워지면서, 증권사들은 개인 투자자 유치를 늘리기 위해 해외 시장 공략에 힘쓰고 있다. 미래에셋증권은 싱가포르에 통합계좌를 열었고, 삼성증권은 IBKR(Interactive Brokers, 1993~ 설립된 온라인 증권사)과, 키움증권은 미국 핀테크 기업 위불(Webull, 2017~ 설립된 증권사)과 협력해 계좌 개설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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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국내 증권사들 (신한, 대신, 유진, 미래에셋, 삼성, 키움, 하나, 메리츠 증권 등)

무엇을: '외국인 통합계좌'를 선보이며 해외 투자자 유치 경쟁

언제: 1분기부터 본격화 (문단 1, 2 내용 종합)

어디서: 국내 증권 시장

왜: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시 거래 비중이 30%에 가까워짐에 따라 개인 투자자 유치를 늘리기 위해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시장 접근성 개선으로 거래 대금이 증가하고 관련 기업 실적이 개선됐다. 한국 주식 거래 환경이 조성되며 글로벌 유동성의 국내 자본시장 유입 구조가 마련됐다. 각 증권사는 정부의 시장 개방 정책에 맞춰 시스템 안정성 확보와 해외 마케팅에 주력했다. 자본시장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뒷받침 속에 증권사들의 플랫폼 경쟁이 계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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