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제2차대전 기념비 훼손 용의자 체포
미국 워싱턴DC의 제2차 세계대전 기념비를 훼손한 혐의를 받는 멜리사 L. 패리스(미국 재산 훼손 혐의 용의자)가 현지시간 14일 체포돼 연방 지방법원에 기소됐다.
제닌 피로 워싱턴DC 연방 검사장은 이날 엑스(옛 트위터)를 통해 패리스를 상대로 미국 재산 훼손 및 참전용사 기념물 파괴 등 2건의 중범죄 혐의를 제기했다고 밝혔다. 검사장은 이들 범죄가 최대 10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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