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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제조 AI 전환 위한 피지컬AX 센터 개소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8. 31. AM 10:36:04· 수정 2026. 8. 31. AM 10:36:04

경남대학교가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과 협력해 제조 현장의 인공지능(AI) 전환을 돕는 '경남피지컬AX연구협력센터'를 열었다. 이 센터는 공장 설비와 공정 데이터를 AI와 연결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피지컬AX 기술을 연구하고 실증하는 역할을 한다.

센터는 메가존의 AI·클라우드 기술과 대학의 제조 디지털 전환(DX) 교육·연구 역량을 결합해 지역 제조 기업에 필요한 기술을 지원한다. 경남대학교는 지난 3월 40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320억 원 규모의 차세대 피지컬AI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센터는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젝트와 클라우드 실습 교육을 통해 재직자와 학생의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경남대학교는 앞으로 센터를 중심으로 현장형 AI 교육을 강화해, 지역 제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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