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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김지용 중수청장 인사안 국회로 보낸다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10. 1. PM 6:25:24· 수정 2026. 10. 1. PM 6:47:14

청와대가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어달라고 요청하는 공식 서류를 1일 국회로 보낸다. 중수청은 고위 공직자 비리 등 중대범죄를 수사하는 새 기구로, 청문회를 통과하면 김 후보자가 초대 청장으로 정식 임명된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김 후보자를 중수청장으로 대통령에게 제청한 것은 지난달 7일이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명 일주일 만에 김 후보자에 대한 추가 검증을 지시했었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일 청와대 브리핑에서 추가 검증 결과가 당초 검증 결과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말했다. 성 수석은 김 후보자가 '친윤 검사'라는 주장에 대해 전혀 맞지 않는다고 반박했다.

김 후보자는 2020년 8월 추미애(2019년 1월부터 2021년 1월까지 법무부 장관을 지낸 정치인) 법무부 장관 재직 당시 검사장으로 승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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