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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과 농협은행에도 해킹 시도가 잇따랐다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10. 2. PM 11:36:34· 수정 2026. 10. 2. PM 11:36:34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에도 해킹 시도가 들어왔다.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에 이어 2일 이들 은행에서도 외부 해킹으로 추정되는 공격 시도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두 은행 모두 고객 정보 유출 등 실제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후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권 긴급 대응 회의를 열고, 각 금융사에 외부 접근이 가능한 시스템의 보안 취약점과 접근 통제 현황 점검을 지시했다.

앞서 신한은행과 KB국민은행, 하나은행 등 주요 3대 은행에서도 외부 해킹 공격 시도가 잇따라 확인된 바 있다. 이번 우리은행과 NH농협은행 사건도 이러한 연이은 금융권 해킹 시도 흐름 속에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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