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5대 은행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100배 웃돌아
31일 서울 시내의 한 은행에 주택담보대출 상품 안내문이 게시돼 있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주요 시중은행의 5월 신용대출 증가액이 주택담보대출 증가액의 100배를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28일 기준 가계대출 잔액은 770조2728억원으로 지난달 말(767조2960억원) 대비 2조9768억원(0.39%) 증가했다. 지난해 8월(+3조9251억원) 이후 최대 증가 폭이다. 코스피가 연일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가운데 신용대출을 받아 주식 투자에 나서는 차주들의 자금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코스피, 사상 처음 8200선 돌파하며 장 마감
27일 오후 서울 중구 우리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및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인 'KODEX SK하이닉스단일종목레버리지'와 'TIGER 삼성전자단일종목레버리지' 종가가 표시돼 있다. 코스피가 27일 사상 처음으로 8200선을 돌파하며 마감했다. 장중 한때 8450선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지만 오후 들어 외국인 매도세가 확대되면서 상승폭 일부를 반납했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181.19포인트(2.25%) 오른 8228.70에 거래를 마쳤다.
금융사고, 1조원 넘게 발생…이틀에 한 번 꼴로 터져
2.4일에 한 번꼴 발생 최근 6년여간 사기와 횡령 등 국내 금융권에서 발생한 금융사고 규모가 1조원을 넘어섰다. 사고 규모가 증가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올해도 약 이틀에 한 번꼴로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금융감독원이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민국 의원실에 제출한 ‘국내 금융업권 금융사고 발생 현황’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4월까지 발생한 금융사고는 총 609건, 누적 사고 금액은 1조2419억3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정부, 수도권 9만 가구 주택 공급…임대차 시장 안정 꾀한다
2년간 수도권 9만가구 공급 계획 임대차 불안·값 상승에 긴급대응 “응급처방… 민간 자생력 키워야”
서울 아파트값 0.28% 상승, 전셋값도 크게 올라
5월 둘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15주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하며 모든 자치구가 다시 오름세로 전환했습니다.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조치 종료를 앞두고 매물 감소와 실수요, 투자 수요 유입이 가격 상승 압력을 확대시킨 결과입니다. 같은 기간 전셋값 역시 공급 부족 심화로 10년 반 만에 최고 상승률을 나타냈습니다.
주요 은행 가계대출 급감, 실수요자 자금 조달 어려움 우려
올해 1분기 KB국민은행, NH농협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의 가계대출이 금융당국의 강화된 관리와 은행권의 보수적 여신 집행으로 감소세로 전환되었습니다. 금융당국은 가계대출 총량 증가율 목표치를 낮추고 주택담보대출을 별도 관리하는 등 규제를 강화했습니다.
외국인 투자자, 코스피 최고치 속 58% 수익률 기록…개인과 격차 벌려
4월 외인 상위종목 수익률 58% 지난달 코스피가 6700선을 넘어서며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외국인 투자자의 수익률이 개인투자자의 3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들은 그동안 매도했던 미국 주식을 다시 사들이며 투자의 방향키를 돌리는 모양새다.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연합뉴스
4대 은행 평균 연체율 0.36%로 소폭 상승
KB국민·신한·하나·우리 4대 은행의 1분기 평균 대출 연체율이 0.36%로 지난해 말보다 0.06%포인트 올랐습니다. 기업 대출 증가와 경기 침체,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으로 인한 대출 확대 등이 연체율 상승의 원인으로 지목됩니다.
원달러 환율 1484.5원 마감, 중동 불안에 상승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재부각되며 원·달러 환율이 다시 상승 압력을 받는 가운데, 다음주 외환시장은 전쟁 불확실성 지속 여부와 유가 흐름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5원 오른 1484.5원에 마감했다. 이날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원 오른 1483원에 개장했다.
SK하이닉스, 1분기 영업이익률 72% 기록
이쯤되면 거칠 것이 없어 보입니다. SK하이닉스가 올해 1분기에 이익률 72%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만 원어치를 팔면 7200원이 남는다는 의미인데요.
대출금리 고공행진, 시장금리도 상승세
자고나면 뛰는 대출금리 주요 시중은행의 대출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뛰고 있다. 당분간 한국과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국고채·은행채 등 시장금리가 계속 오르고 있기 때문이다. 1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은행의 지난달 30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250∼6.390% 수준이다. 사진은 1일 서울 시내에 위치한 은행 ATM 기기. 2026.2.1 정부의 고강도 압박에 부동산시장에 혼란이 커지고 있다. '주담대 최대한도 6억원 제한 → 고가주택 주담대 추가 제한 → 다주택·임대사업자 주담대 연장 금지'로 이어졌던 일련의 규제들은 부동산시장 내 금융의 입지를 급격히 약화시키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조만간 비거주 1주택자의 전세대출까지 차단해 부동산과 금융의 '결별'에 마침표를 찍을 방침이다. 초고가주택에 대한 이슈는 지방선거 이후 세제를 동원해 풀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시장에 자금이 몰리는 것 만큼은 반드시 막겠다는 게 이번 정부의 일관된 입장이다. 하지만 '금융과 부동산의 절연'이라는 표현이 다소 과격
AI 시대 코스피 9000 전망
우리은행 박석현 애널리스트는 '우리파이낸스포럼'에서 AI 시대에 코스피 9000선 달성이 가능하다고 분석했습니다. 이는 AI 기술 혁신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기업의 이익을 강화하고 코스피 영업이익을 2027년 약 880조원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는 전망에 따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