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조희대 탄핵은 진짜 내란…직무 정지가 목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 추진에 대해 "삼권분립을 파괴하는 의회의 쿠데타, 진짜 내란"이라고 말했다. 그는 탄핵의 실제 목표가 대법원장 직무 정지이고, 내년 2월 법관 정기 인사를 막으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에 대해서는 소방차량 구입 예산 26억5천만원을 삭감하고 순직 소방관 추모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추 지사가 전세금 12억원의 관사 아파트에 입주했다고도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해서는 본인 사건 변호사들을 요직에 앉혀 정부와 여당을 '이재명 방탄 로펌'으로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장 대표는 이 대통령과 추미애 지사에게 손잡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정부의 경제 운영과 관련해서는 서울 아파트값이 88주 연속 폭등 신기록을 기록했고 청년 취업자가 47개월 연속 감소해 1년 전보다 14만7천명 줄어 금융위기 이후 최장 기록을 세웠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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