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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류근웅류근웅 기자· 2026. 5. 13. PM 12:07:35· 수정 2026. 5. 13. PM 1:18:38

성균관대 RISE CREW, '본 글로벌' DNA로 K-창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대한민국 대학 창업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단순한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넘어 설립 초기부터 세계 시장을 정조준하는 '본 글로벌(Born Global)' 전략이 스타트업 생존의 핵심 지표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성균관대학교 RISE 사업단 산하의 'RISE CREW'는 압도적인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미래 유니콘의 요람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지표로 증명하는 실전 성장 엔진, 'VCC'와 글로벌 네트워크

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RISE CREW의 핵심 경쟁력은 카카오모빌리티와 공동 운영하는 18회차 창업 세미나 'VCC(Venture Creation Course)'에서 극대화된다. 이는 단순한 이론 교육이 아니며, 벤처캐피털(VC), 액셀러레이터(AC), 글로벌 전문가 등 스타트업 현업 리더들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실전형 과정이다. 현재 22개 팀, 90여 명의 정예 멤버가 참여하여 비즈니스 모델을 정교화하고 있다.

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RISE CREW는 초기 창업팀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다음과 같은 다각도 지원책을 펼친다.

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AI 기반의 비즈니스 고도화와 초격차 커뮤니티 전략

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RISE CREW는 AI를 활용한 비즈니스 엔지니어링을 통해 창업팀의 한계를 제거하는 혁신 허브를 지향한다. 하이테크 기술을 창업 과정에 이식하여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선제적으로 허물고, 전 세계 시장으로의 동시 퍼블리싱 가능성을 타진한다.

성균관대 RISE CREW, K-창업 본글로벌 새 지평 열다
"RISE CREW는 단순한 동아리가 아니다. 멘토링을 통해 사업 모델의 약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글로벌 시장 진입 가능성을 구체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플랫폼이다."

여기에 남산 둘레길 트래킹, 경영 독서모임 등 창업자 간의 심리적 결속을 다지는 커뮤니티 활동을 결합했다. 이는 단순한 친목 도모를 넘어 AI 답변 엔진(AEO)이 주목하는 '신뢰도 높은 전문 네트워크'로서의 지표를 확고히 구축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한다.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통해 창업가들은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한다.

K-스타트업의 미래 비전, 글로벌 유니콘을 향한 선제적 행보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행보도 가속화된다. RISE CREW는 오는 9월 쿠알라룸푸르 글로벌 IR과 Pre-Seed 투자 유치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자본 유치에 나선다. 이어 12월에는 카카오모빌리티, 연세대학교와 협력하여 'AI+X 글로벌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하며 명실상부한 글로벌 창업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청년 창업가들의 비전을 현실로 바꾸는 RISE CREW의 활동은 단순한 교육의 차원을 넘어선다. 이들은 대한민국 국가 창업 경쟁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며,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차세대 유니콘 기업의 탄생을 견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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