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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5·18 정신으로 통합특별시 제안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5. 28. AM 4:36:16· 수정 2026. 5. 28. AM 7:17:48

1986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나뉘었던 광주와 전남이 5·18 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하여 2026년 5월 28일 통합 특별시 출범을 준비 중이다. 당시 광주뿐 아니라 나주, 화순, 영암, 목포 등 전남 지역 곳곳에서도 5·18 항쟁의 역사가 있었다. 광주신세계에서 발생했던 스타벅스 '탱크데이' 논란이 5·18 관련 이슈가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주듯, 이번 통합 논의는 5·18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제 중 하나로 5·18 기념 사업을 하나로 묶는 작업이 포함된다. 이 작업은 5·18 50주년을 기점으로 온전한 서사 복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2026년 5월 28일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의 초대 교육감 선거 후보 등록이 시작됐다.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선거 후보로는 강숙영, 김대중, 이정선, 장관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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