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반도체주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마감
16일(현지시간) 뉴욕 증시에서 S&P500지수와 나스닥종합지수가 하락 마감했다. 최근 급등했던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지수 하락을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상승하며 5만2000선을 처음으로 돌파했다.
나스닥 지수 하락은 최근 3거래일간 급등했던 반도체주에 대한 차익 실현 매물이 집중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AMD는 7.30% 급락했고, 마이크론테크놀로지는 6.18% 하락했으며, 엔비디아도 2.4% 밀렸다. 브로드컴 역시 4.4% 내렸다.
시장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물가, 고용, 경제 전망 관련 발언을 통해 향후 금리 경로를 가늠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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