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주
고액 자산가, 원전·방산 매도 후 반도체주로 자금 이동
이란 전쟁 발발 후 3월부터 투자자들은 현대차 매수 비중을 줄이고 삼성전자 순매수는 꾸준히 이어갔다. 중동 지정학적 이슈 부각으로 방산·원전 관련주 매도가 늘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대형주 순매수가 증가했다.
SK하이닉스·삼성전자 급등에 코스피 6000선 돌파
14일 코스피지수는 장중 6000선을 넘어섰으나 종가에는 지키지 못했으며,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급등하며 시장을 견인했습니다. 미·이란 간 후속 협상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자극했고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수가 코스피 상승의 동력이 되었습니다. 코스닥지수 역시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 휴전 기대감 이어지며 이틀째 상승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협상 소식에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한 가운데, 시장은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쇼크가 반영된 3월 CPI 발표를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내 증시에서는 코스피가 차익 실현 및 외국인 매도세로 5800선이 이탈했으며,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도 하락했습니다.
코스피 4% 급락, 5050선 이탈
31일 코스피는 중동발 충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4% 급락하며 5,050선을 이탈했고, 코스닥지수도 4.94%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중동 불안이 고조되며 뉴욕증시 및 유가(WTI 102.88달러)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반도체 업황 정점 근접, 하반기 둔화 전망
국내 반도체 업황이 정점에 근접하며 하반기 둔화가 전망됨에 따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주요 기업 실적 변화가 예상되며, 고유가로 인한 전기료 인상 부담과 투자자 간 밸류에이션 간극이 주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 시장 개선을 추진하고 있으며, 삼성전자 평택 팹에서는 전영현 DS부문장과 리사 수 AMD CEO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속 메모리 반도체주 홀로 강세
미국 연준은 3월 18일(현지시간)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올해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관련 종목이 상승했으나, 엔비디아 등 일부 기술주는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