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긍정 48.4%·부정 48%...오차범위 내 박빙
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긍정평가는 48.4%, 부정평가는 48%로 나타나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양대 정당 지지율 역시 더불어민주당 43.1%, 국민의힘 40%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는 박빙의 구도를 형성했다.


대통령 직무수행 평가 흐름
이번 조사에서 대통령 직무수행 긍정평가는 48.4%, 부정평가는 48%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였던 7월 13일 발표 분포와 비교하면 긍정평가는 48.9%에서 0.5%p 하락한 수치다. 반면 부정평가는 47.7%에서 0.3%p 상승했다.
다만 주간 추세를 확인하면 엇갈린 흐름이 확인된다. 일주일 전인 7월 6일 조사 대비로는 긍정평가가 47%에서 1.4%p 상승했다. 부정평가는 49.2%에서 1.2%p 하락하며 평가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정당 지지율 현황
정당 지지율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43.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40%의 지지율을 보였다. 양당의 격차는 3.1%p 차이다. 이는 조사의 표본오차인 ±2.2%p의 두 배 이내에 해당하는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그 외 정당의 지지율은 조국혁신당 3.1%, 개혁신당 2.7%, 진보당 1.3% 순으로 나타났다. 조국혁신당과 개혁신당의 지지율 격차는 0.4%p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다.
주요 정당별 지지율 변화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직전 조사 44.8%에서 1.7%p 하락한 43.1%를 기록했다. 국민의힘은 이 기간 동안 38.1%에서 1.9%p 상승하며 40%의 지지율을 받았다. 두 정당 간 지지율 격차가 직전 조사의 6.7%p에서 이번 조사에서는 3.1%p로 좁혀진 모습이다.
진보당은 직전 조사 63.7%에서 이번 조사 1.3%로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변동폭이 무려 62.4%p에 달한다. 조국혁신당은 2.7%에서 0.4%p 상승한 3.1%를, 개혁신당은 1.8%에서 0.9%p 오른 2.7%를 각각 나타냈다.
정당 지지율 주간 추세 비교
7월 6일 조사와 비교한 추세를 보면 양당의 지지율 변화 폭은 미미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당시 43%에서 이번에 0.1%p 상승하는 데 그쳤다. 국민의힘 역시 40.3%에서 0.3%p 하락한 수준으로 측정됐다.
조국혁신당은 1.9%에서 3.1%로 1.2%p 상승했다. 진보당은 1.6%에서 1.3%로 0.3%p 하락했다. 개혁신당은 3.0%에서 2.7%로 0.3%p 하락한 결과를 보였다.
조사 개요
의뢰기관: 리얼미터
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일시: 2026년 7월 12일 ~ 2026년 7월 15일
조사대상: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7명
조사방법: 무선 RDD 자동응답조사(ARS)
응답률: 비공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2.2%p
가중값 산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 부여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nesdc.go.kr)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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