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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위험시 전조증상과 대피요령 짚어드립니다

박세미박세미 기자· 2026. 7. 8. PM 10:02:55· 수정 2026. 7. 9. AM 12:28:39

장마철 집중호우로 산사태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위험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대피하는 요령을 알아두어야 한다. 산사태 예보는 토양이 머금을 수 있는 최대 물의 양을 기준으로 주의보, 예비 경보, 경보 단계로 발령된다.

주의보가 발령되면 산사태 취약 주민은 행정기관이 안내한 대피 장소를 사전에 숙지한다. 산사태 징후가 있으면 즉시 대피한다. 산사태 경보와 대피 명령이 발표되면 가스와 전기를 차단한 뒤 지정된 대피 장소나 학교 등 안전한 곳으로 이동한다. 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했을 때는 진행 방향과 직각이 되는 쪽의 높은 곳으로 움직인다. 경사면에서 갑자기 물이 솟으면 산사태 징후일 가능성이 크다. 바람이 없는데 나무가 흔들리거나 넘어지고 땅울림이 있으면 산사태가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위험 기상이 예고되거나 호우, 태풍, 강풍 특보가 발효될 때는 산림 주변에서의 야외 활동을 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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