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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불확실성 속 부동산 투자 전략

럼즈펠드의 정보 분류법은 '확실한 것', '인지된 불확실성', '숨겨진 정보', '예측 불가능한 사건'으로 나누어 한국 부동산 시장 투자 전략 수립에 활용된다. 이 틀은 입지, 정책, 시장 사이클, 그리고 블랙스완 같은 예상치 못한 변수들을 체계적으로 파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홍천 스마트팜, 청년 농업인 유치 성공

강원 홍천군은 청년 인구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연간 임대료 60만 원의 스마트팜을 조성했습니다. 지난해 6월 개장한 스마트팜에는 9명의 청년 농업인이 입주해 9개월간 1억 6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으며, 홍천군은 이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추가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청년 대상 49명 깡통전세 사기단 검거

수도권 일대에서 신축 오피스텔 전세 사기 혐의로 49명이 검거되었습니다. 이들은 '깡통 전세' 수법으로 대학생 등 22명으로부터 총 52억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기술 혁신 바람 거세다

잡코리아 발표에 따르면 올 1분기 AI 직무 채용 공고가 5년 전에 비해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신입직과 비수도권 지역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펀진(Funzin)의 인공지능 전자기스펙트럼 분석 시스템 'KWM-Ocelot'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GS인증 1등급을 획득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 전국 아파트값 0.04% 상승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4월 6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이 0.04% 상승했으며, 특히 서울은 0.10% 올랐다. 전국 주간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상승했고, 수도권과 서울은 각각 0.07% 올랐으며 울산, 부산 등 일부 지역에서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 3000억 가격이 최대 난관

홈플러스가 자금난으로 체인 슈퍼마켓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을 추진하지만, 3000억원 이상 가격을 제시하는 인수자가 없어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메가커피 운영사 MGC글로벌이 인수에 나서 의향서를 제출했으나, 모회사인 우윤파트너스의 재무 상태가 부담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2022년 '빌라왕 사태' 이후 월세 거래 비중 증가

빌라왕 사태는 김 씨가 수도권에서 1천139채를 보유하며 깡통전세가 속출하면서 드러났습니다. 정부는 전세 사기 방지를 위해 HUG 보증 가입 기준을 공시가격의 126%로 강화했습니다. 이에 임차인의 보증금 반환 우려와 전세 사기 확산으로 월세 비중이 크게 증가하는 추세입니다.

6.3 지방선거 앞 정당 지지도 조사…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과의 격차 확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조원씨앤아이가 실시한 전국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54.3%를 기록하며 국민의힘 29.4%를 앞섰다. 민주당은 대구·경북(TK)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우위를 보였으나, TK에서는 국민의힘이 역전했다. 한편, 충북과 대구 공천을 둘러싼 내부 갈등이 불거지며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기도 했다.

가계부채 관리, 2026년까지 총량 1.5% 증가 목표

금융위원회가 2026년 가계부채 관리 방안을 발표하며 가계대출 총량 증가 목표를 1.5%로 설정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다주택자 대출 연장 제한, 사업자대출 용도 유용 규제 강화, P2P 대출 LTV 규제 의무화 등이 포함되어 1월 17일부터 순차 시행됩니다.

장동혁, 세금·주거비 부담 완화 방안 모색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일 서울 마포구의 아파트 단지를 방문해 세금 부담 전가, 월세 급등, 전세 실종 등 서민 주거비 부담 가중 문제를 현장 점검했다. 장 대표는 서울에서 '반값 전세'를 추진하고 이를 수도권으로 확대하는 공약을 발표했다.

서울시장 후보, 용산 1만 가구 공급 공방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시장 예비후보들이 용산 지역 주택 공급 규모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전현희 예비후보는 1만 가구 공급을 주장하지만, 국민의힘 오세훈 시장은 6000가구 공급 계획이 안정적이라며 소형 평형 위주 재편을 우려했다.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세 지속

2026년 3월 3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0.02% 상승, 전세가격은 0.09% 오른 가운데, 한국부동산원은 수도권 매매가 상승 및 지방 보합세를 발표했습니다. 수도권 전세가격은 서울, 경기, 인천 모두 상승했고, 지방에서는 세종, 울산, 부산 등이 오른 반면 제주는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