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세브란스병원서 흉기 휘둘러 의사 1명 부상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진료실에서 흉기 휘두르기 사건이 발생해 의사 1명이 자상을 입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반쯤 이 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피해자는 이 병원 교수로, 약 5㎝ 자상을 입었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50대로 추정되는 피의자를 현장에서 체포했다. 혐의는 특수상해다. 범행은 진료실 안에서 이뤄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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