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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전 대통령, 사망한 셰프 추모 레스토랑 개장

모민철모민철 기자· 2026. 6. 10. AM 8:04:57· 수정 2026. 6. 10. AM 10:22:17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개인 셰프 타파리 캠벨(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의 개인 셰프, ~2023)을 기리기 위해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개장한다. 타파리스 키친은 오바마 가족의 개인적인 이야기와 레시피에서 영감을 받은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23년 여름 세상을 떠난 개인 셰프 타파리 캠벨(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가족의 개인 셰프, ~2023)을 기리는 의미로 그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을 열 예정이다. 이 레스토랑은 캠벨 셰프가 생전 중요하게 생각했던 음식의 가치와 따뜻한 추억을 담아낼 계획이다. 45세로 두 자녀를 둔 캠벨 셰프는 지난해 7월, 매사추세츠주 마서스 비니야드에 있는 오바마 전 대통령 자택 근처에서 패들보드를 타다 변을 당했으며,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는 그를 '우리 가족의 사랑하는 일부'라고 표현했다.

오바마 부부는 캠벨 셰프를 '그를 처음 만났을 때 그는 재능 있는 수석 셰프였고, 음식이 가진 공동체 형성의 힘에 열정적이었다. 이후 따뜻하고 유쾌하며 매우 친절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는 우리 모두의 삶을 더욱 밝게 만들었다'고 회상했다. 그들은 백악관을 떠날 때 캠벨에게 함께 해줄 것을 부탁했고, 그는 이를 수락하며 가족의 삶에 자리 잡았다. 오바마 대통령 센터(10년 이상 개발 기간을 거친 대통령 기념 시설)는 10년이 넘는 개발 기간과 디자인, 비용 관련 논란을 거쳐 개장한다. 재단은 이 캠벨 셰프 추모 사업을 통해 대통령 센터가 지역 사회와 소통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산하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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