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이재명 대통령 향해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 손팻말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앞 '개표소 봉쇄 시위'에 참석해 '재명아, 고등학생 말고 나랑 싸우자'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이재명 대통령을 반말로 지칭했다.
장 대표는 이날 시위에서 '고등학생'으로 추정되는 배재고 등을 언급하며 특유의 서예체로 적힌 손팻말을 들었고, 지난달 28일에도 '이재명'이라는 글씨와 뿔 달린 악마가 그려진 손팻말을 든 바 있다. 이런 연이은 도발 행보가 정치권 안팎에서 대립을 심화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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