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토픽 대리시험 중국인 브로커 112명 검거
경찰은 유학생의 한국어능력시험(TOPIK, 국내 취업 및 유학 목적의 외국인 대상 한국어 능력 평가 시험)을 대신 치르게 하고 금전을 받은 중국인 대리 시험 브로커를 구속했다. 이번 수사에서 총책과 브로커 등 112명이 적발됐으며 시험장 밖에서 정답을 알려주는 수법도 확인됐다.
서울경찰청 국제범죄수사1계(외국인 관련 국제 범죄 전담 수사 부서) 김성호 계장은 피의자들이 정당한 자격 없이 체류 자격을 얻거나 학위를 취득하고 취업까지 성사시킨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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