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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용지 부족 수사 특검위, 국민추천위원 6명 추천

김근호김근호 기자· 2026. 8. 5. PM 9:52:43· 수정 2026. 8. 5. PM 9:53:57

여야가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실을 규명할 ‘선관위 특검’ 국민추천위원 6명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수사 준비에 나섰습니다.

특검 후보를 심사할 국민추천위원회는 대한변호사협회와 법학전문대학원협의회로부터 각각 3명씩 총 6명을 추천받아 구성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두현·조기연 변호사와 하상응 서강대 정치외교학과 부교수를 추천했고, 국민의힘은 김용관·최창호 변호사와 차진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추천했습니다. 추천위원회는 이들 중 2명을 선정해 대통령에게 제안하며, 대통령이 최종적으로 1명을 특검으로 임명하게 됩니다.

이번에 추천된 김용관 변호사는 판사 출신, 최창호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각각 20년 넘게 법조계에서 경력을 쌓았으며, 차진아 교수는 헌법 전문가로서 위원회의 전문성을 높일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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