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앞두고 경제협력 확대 방안 모색
한국과 중앙아시아 국가 간 경제협력을 한 단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특히 에너지와 핵심 광물 같은 필수 자원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한 협력과, 인공지능(AI) 및 디지털 기술 활용 확대 등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협력을 통해 오는 9월 열릴 2026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하고, 실질적인 협력 성과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허장 2차관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공급망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자원 부국이자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전략적 요충지인 중앙아시아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중앙아시아의 성장 잠재력과 에너지·광물 자원, 물류 허브로서의 전략적 가치를 고려할 때 양측의 협력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했다. 특히 원유·천연가스, 핵심광물 등 공급망 협력을 비롯해 AI와 디지털 전환,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 협력 확대에 의견을 같이했다. 허장 2차관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정책 제안과 협력 아이디어를 향후 정책 수립과 정상회의 준비 과정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데일리 브리핑 구독
매일 아침 핵심 뉴스를 이메일로 받아보세요. 무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