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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부 자녀 봉사활동 기록 조작 의혹 고발

백영우백영우 기자· 2026. 11. 3. PM 4:56:41· 수정 2026. 11. 3. PM 4:56:41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이 무소속 한동훈 의원 부부를 자녀 봉사활동 기록을 허위로 조작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허위실적입력 등을 사유로 지역아동센터의 봉사활동 수요처 등록을 취소했다. 강 의원은 센터가 요구한 봉사활동 증빙자료는 제출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강 의원은 "증빙을 내는 대신 명예훼손과 법적 책임을 거론하며 공공기관의 실적 확인 업무를 압박했다면 정당한 이의제기의 선을 넘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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