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총 6245건
- 코스피 4% 급락, 5050선 이탈
31일 코스피는 중동발 충격과 원/달러 환율 상승으로 4% 급락하며 5,050선을 이탈했고, 코스닥지수도 4.94% 하락했습니다. 외국인이 9거래일 연속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렸으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으로 중동 불안이 고조되며 뉴욕증시 및 유가(WTI 102.88달러)도 영향을 받았습니다.
- AI 벤치마크, 새로운 기준이 필요하다
기존 AI 벤치마크는 명확한 정답이 있는 고립된 문제에 대한 성능만 비교했으나, 실제 AI는 복잡한 환경에서 인간과 상호작용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와 영국 런던 병원의 방사선 AI 사례처럼, 벤치마크에서 빠르던 AI가 실제 현장에서는 해석 시간으로 인해 오히려 업무 지연을 초래했습니다. 이에 따라, 2022년부터 영국, 미국, 아시아 등에서 연구된 실제 AI 배포 사례를 기반으로 인간과 AI의 협업을 맥락에 맞게 평가하는 HAIC 벤치마크가 대안으로 제시되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2일 시정연설서 26조원 규모 추가 예산 설명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시정연설에서 중동 전쟁발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26조 2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 국회 통과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이 추경안은 고유가 부담 경감, 취약 계층 지원, 공급망 안정화 등을 목적으로 합니다.
- 정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시작
정부는 기획예산처의 첫 추경안을 통해 고유가 피해 지원을 위해 소득 하위 70% 국민, 차상위·한부모·기초수급 가구에 총 4조 8000억원을 지급한다. 석유 최고가격제 적용 범위를 확대해 어업인 등을 지원하고 K패스 환급률도 상향하며, 초과세수 등으로 재원을 마련해 국회에서 4월 10일 처리하기로 했다.
- 고용부, 중대재해 발생 사업장 22곳 명단 공개
고용노동부는 중대산업재해 발생으로 경영책임자의 형이 확정된 22개 사업장을 추가 공개해 누적 44곳을 공표했습니다. 이번 공개 대상에는 반복 사고가 있었던 경남 고성의 삼강에스앤씨와 경기 안성의 바론건설 등이 포함되었으며, 경영책임자들에게는 실형 또는 집행유예가 선고되었습니다.
- 대북 원유 유입설에 '악의적 헛소문' 반박
중동 전쟁으로 인한 세계 경제 위기 우려 속에 이 대통령은 OECD의 성장률 전망치 하향과 유가 상승 가능성을 언급하며, 한국의 높은 대외 의존도를 고려해 긴급재정명령까지 활용한 능동적 대응을 강조했다. 또한, 요소수, 헬륨 등 핵심 원자재를 전시 물자 수준으로 엄격히 관리하고, '대북 원유 유입설' 같은 국가 위기 극복 방해 허위 정보 유포에 대해 경찰 수사를 지시하며 엄정 대응을 밝혔다.
- AI 스마트폰, 지능보다 보안
AI 스마트폰은 사용자를 대신해 업무를 수행하는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진화하며, 이들은 시스템 최상위 권한을 요구해 '의도 조작' 같은 새로운 보안 위협을 야기한다. 구글은 AI가 정의된 기능만 수행하는 구조화된 아키텍처를 추진 중이며, TechTechChina의 비비안 토 편집장은 이 경쟁의 승자는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보안 아키텍처를 구축한 기업이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 한국 공동 제안 북한인권 결의안 유엔서 합의 채택
스위스 제네바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북한인권결의안이 표결 없이 합의로 채택되었습니다. 결의안은 북한의 인권 침해를 규탄하며 납북자 즉각 송환과 이산가족 상봉 재개를 촉구했고, 한국 포함 50개국이 공동 제안했습니다.
- 마이런 前 연준 이사, 100bp 금리 인하 주장
스티븐 마이런 미국 연준 이사는 30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기준금리를 100bp 추가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현재 물가 상황이 통화 정책 변경을 서두를 만큼 위험하지 않으며, 임금-물가 악순환이나 기대 인플레이션 상승 증거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