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7500선 첫 돌파 후 4거래일 연속 상승
8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에 장을 마치며 지난 4일부터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국내 증시가 반도체 업종 중심의 강세 흐름 속에 사상 첫 코스피 7500선을 돌파했다. 다만 단기간 급등에 따른 부담이 커진 가운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와 미·중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다음 주 증시는 업종별 순환매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 대비 7.95포인트(0.11%) 오른 7498.00을 기록했다. 한 주(4~8일) 동안 코스피와 코스닥은 각각 13.90%, 1.29% 상승했다.
새마을금고, 소상공인 지원 강화로 포용금융 경쟁 돌입
최근 금융권이 소상공인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나서고 있다. 정책자금대출과 보증서대출, 금융교육 등 지원 방식도 다양해지며 단순 자금 공급을 넘어 ‘포용금융’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새마을금고는 올해 1분기 햇살론과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총 934억원 규모 정책자금대출을 공급했다. 정책자금대출 규모는 2023년 2958억원, 2024년 3123억원, 2025년 4052억원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새마을금고는 저신용·저소득 근로자와 자영업자, 소상공인 지원을 강화하며 서민금융기관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재해와 재난 피해 고객 대상 긴급자금대출과 상환유예 지원도 지속 중이다. 특히 2020년 이후 총 15차례 금융지원을 실시하며 상생 금융 행보를 이어왔다. 새마을금고는 지역밀착 금융기관으로서 금융부담 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DSR 40% 변동금리 대출 주의사항
## DSR 40% 규제 하 변동금리 대출 시 주의사항 상세 조사 ### 서론 가계부채 증가와 금리 인상 가능성에 대비하여 금융당국은 차주 상환 능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 규제를 단계적으로 강화해왔습니다. 특히 2024년 7월부터는 규제 지역 외 주택담보대출 등에도 DSR 40% 규제가 전면 적용되면서, 대출 한도 산정에 더욱 신중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습니다. 변동금리 대출은 금리 변동에 따라 매월 상환액이 달라져 DSR 비율 산정에 복잡성을 더하며, 금리 상승 시 DSR 한도를 초과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수출물가 11개월째 상승, 반도체 가격 최고치 기록
5월 수출물가가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IT 제품 가격 강세로 11개월 연속 상승하며 15년 10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은행은 AI 투자 수요와 수급 불균형이 수출물가 상승에 영향을 줄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6월 17일 고용시장 보고서: 명품·2차전지 신흥 분야 채용 활기
6월 17일 고용시장 보고서: 명품·2차전지 신흥 분야 채용 활기
건설 수주 36% 증가했으나 현장 체감 경기는 제자리
서울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건설수주가 증가세를 보이며 건설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여전히 온도차가 감지되고 있다. 공공 부문과 일부 대형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수주는 늘어나고 있지만 공사비 상승과 기성 감소, 고용 부진이 이어지면서 체감경기는 좀처럼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16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월간건설시장동향에 따르면 올해 4월 건설수주는 19조7000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35.9% 증가했다. 같은 기간 공공수주는 62.3%, 민간수주는 26.6% 각각 늘며 전반적인 증가세를 견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