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금리 0.03%p 올라 연 4.46%
지난 5월, 은행에서 새로 받은 가계대출의 평균 금리가 연 4.46%로 지난달보다 0.03%p 올랐다. 한 달 만에 다시 오른 가계대출 금리는 주택을 담보로 한 대출과 개인 신용대출 금리가 모두 상승한 영향을 받았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연 4.32%로, 전달보다 0.01%p 소폭 상승했다.
5월 기준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대출 비중은 24.6%로 전월 대비 3.2%p 하락했다. 주택담보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은 41.6%로 전월 대비 6.2%p 하락해, 2021년 6월 이후 약 5년 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5월 기준 예금은행 기업대출 금리는 연 4.13%로 전월 대비 0.01%p 하락했다. 저축성예금 금리는 연 2.93%로 전월보다 0.01%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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