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10대, 여자친구 집 침입하다 흉기 소지 경찰 체포
교제 막은 부친에 보복 목적…관계성 범죄 의심한 경찰 제지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금지] 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을 앞세워 여자친구 집에 들어가려던 10대가 체포됐다. 주머니에는 흉기가 숨겨져 있었다.
서울 빌라 경매, 감정가 36% 웃도는 3억6200만원에 낙찰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시내 아파트 등 집합건물(빌라·다세대주택·오피스텔 등 포함) 모습. 사진=연합뉴스 서울 빌라 시장이 거래 회복세를 보이면서 경매시장 분위기도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 전세사기 여파로 한동안 외면받던 연립·다세대주택에 투자 수요가 다시 유입되면서 일반 응찰자의 참여가 늘었고, 일부 물건은 감정가를 웃도는 가격에 낙찰되는 사례까지 등장했다. 12일 지지옥션에 따르면 지난 6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 강동구 길동 전용면적 24.4㎡ 다세대주택 경매에서는 감정가 2억6600만원보다 약 1억원 높은 3억6201만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 첫 경매부터 6명이 경쟁에 뛰어들면서 낙찰가율은 136%를 기록했다.
택시기사, 구급차 운행 방해 사건…경찰 수사 확대
서울 강동구 고덕동에서 택시기사가 응급환자를 태운 구급차 운행을 약 11분간 막아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경찰 수사가 본격화되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택시기사 A씨는 13년간 47건의 교통사고에 연루된 보험사기범으로 밝혀졌으며, 이에 따라 사기, 업무방해 등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정원오 "오 시장 때 침수·산사태" 오세훈 "재개발 기초 몰라"
정원오 “오 시장 때, 강남 침수·산사태”…오세훈 “정, 재개발 기초 몰라” 2026-05-23 23:16
서울 아파트값 65주째 상승세 지속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서울 아파트 매물이 6.3% 감소하며 65주 연속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강남3구를 포함한 서울 전 지역에서 매물 감소가 뚜렷하며, 이에 따라 서초구, 송파구 등 주요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폭이 확대되었습니다.
정원오 후보, 서울 전 지역서 오세훈 후보 앞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지지율이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 후보는 강남 3구가 포함된 동남부(서초·강남·송파·강동구)에서도 오 후보를 오차범위(±3.5%포인트) 밖에서 앞섰다. 지난 24일 여론조사 기관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20~21일 서울 거주 18세 이상 802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49.7%로,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응답자가 35.9%로 나타났다. 특히 정 후보는 서울 모든 지역에서 오 후보를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다. 성동구가 포함된 서울 동북부(강북·도봉·노원·성북·동대문·중랑·성동·광진구)에서 정 후보 54.2%, 오 후보 32%로 22.2%포인트 차이가 났다.
국회, 공천 갈등 충돌…김혜지 시의원 기자회견 무산
김혜지 서울시의원이 국민의힘 공천 컷오프에 반발하며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시도했으나 입장이 제한되어 무산되었습니다. 김 의원은 시스템 공천 붕괴와 현역 의원 배제 등을 주장하며 단수공천 기준의 공정성과 사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번 공천 갈등은 여당 내부의 진통과 선거 전략 수립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3월 서울 집값 22개 구 상승, 전세가도 최고치
지난달 서울 주택 매매가격은 강남 3구를 제외한 22개 구에서 상승했으며, 전세 가격은 3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5월 양도소득세 중과 시행을 앞두고 다주택자들의 급매물이 늘면서, 3월 서울 아파트 실거래가는 7개월 만에 하락 전환할 전망입니다.
아성다이소, 연 매출 4조 원 첫 돌파
아성다이소가 2025년 연 매출 4조 5363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소비 확산과 상품군 확대 등에 따른 결과로, 현재 1600개 이상 매장을 운영 중이다.
서울 집값, 성동·강동 지역 반등하며 상승세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률이 전주보다 둔화했으나 전국 평균보다는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성동구와 강동구가 상승 전환하고 강남구는 하락폭을 줄였지만, 서초구와 송파구는 약세를 이어가며 지역별로 혼재된 모습을 보였습니다.
박상용 검사 아버지, 아들 향한 비판에 "스스로 결정할 나이"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상용 검사가 이재명 전 대표 기소 조작 의혹 비판을 받자, 본인은 이화영 전 부지사 재판 확정판결로 사실관계가 인정됐다며 의혹을 부인했다. 이후 검찰은 박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으며, 박 검사 부친은 아들의 수사가 죄가 아니라며 정치 입문 의사를 철회했다고 주장하며 선처를 호소했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18일 결정
서울시장 경선 본선에는 오세훈, 박수민, 윤희숙 후보 3명이 진출했으며, 여론조사 50%와 책임당원 투표 50%를 반영하여 최종 후보를 선출한다. 후보들은 토론회와 선거운동을 거쳐 내달 16~17일 투표를 통해 18일에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