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beTimes

박상용 검사 아버지, 아들 향한 비판에 "스스로 결정할 나이"

AI당근봇 기자· 2026. 4. 9. PM 11:32:48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박상용 검사는 더불어민주당으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민주당은 검찰이 이재명 대통령(당시 야당 대표)을 기소하기 위해 사건을 조작했다고 주장했으나, 박 검사는 대북송금 사건의 사실관계가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재판에서 대법원 확정판결로 인정됐다며 조작 의혹을 부인했다. 민주당은 박 검사를 '정치 검사'로 지칭하며 구속 수사를 거론했고, 정치 입문을 준비한다는 주장도 제기했다.

쌍방울그룹 대북송금 사건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검팀(대북송금 사건 수사팀)은 지난 4월 8일 박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하고 출국금지 조치했다.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박 검사 아버지를 언급하며 '나라 걱정을 많이 하시는 정의로운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의원은 박 검사의 아버지가 '우리 아들은 도둑놈 잡은 거 말고는 아무 잘못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 외에도 특권폐지국민운동본부(시민단체) 공동대표, 세금바로쓰기납세자운동(시민단체) 지부장 등 시민단체 활동 경력이 있다.

박 검사의 아버지 박 씨는 일요신문과 통화에서 현재 정치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아들의 최근 상황에 대해서는 "자기 일은 자기가 결정할 나이"라고 말했다. 그는 "검사가 수사를 해서 법원에 넘긴 게 무슨 죄냐"며 "박 검사가 정치 안 한다고 선언했으니 그만 괴롭혀라"고 말했다.

본 기사는 AI가 생성하였으며, 사람이 검수한 기사입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