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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월 소득·소비 증가, 물가 상승 압력 커져

전품목 수치는 전월비 0.7% 올라 2월 대비 근원치는 완만·전품목 수치는 가팔라져 . 미국 가계의 소득과 소비가 3월 들어 모두 확대된 가운데 물가 상승 압력도 더욱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스피, 사상 최고치 찍고 반등 지속될까

지난 24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피가 사상 최고가 경신 이후 'W자 반등' 흐름을 완성했지만 차주 국내 증시는 상승 흐름의 지속성을 시험받는 국면에 들어설 전망이다. 반도체를 중심으로 한 실적 모멘텀이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 수급 이탈과 미국 통화정책 이벤트가 맞물리며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제기된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18포인트(0%) 내린 6475.63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6490선까지 상승했지만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에 상승폭을 반납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1022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066억원, 6461억원을 순매수했다.

미 연준 마이런 "올해 금리 3회 인하"

마이런 이사는 워싱턴 DC 브레턴우즈위원회 콘퍼런스에서 연내 금리 인하 예상 횟수를 네 차례에서 세 차례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그는 1년 뒤 PCE 물가 상승률이 2% 목표에 근접할 수 있지만, 전쟁발 에너지 충격이나 임금-물가 소용돌이 증거는 없다고 덧붙였다.

미국 물가 상승 우려 속 메모리 반도체주 홀로 강세

미국 연준은 3월 18일(현지시간)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하고, 제롬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언급하며 올해 미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했습니다. 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업황 개선으로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관련 종목이 상승했으나, 엔비디아 등 일부 기술주는 하락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습니다.

미 연준, 기준금리 연 3.50~3.75%로 동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스티븐 마이런 이사가 0.25%p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했지만 11대1 표결로 통과되었으며, 발표문에는 중동 상황의 불확실성이 새로 추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