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연준, 기준금리 연 3.50~3.75%로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통화 정책 결정을 위한 연준 내 위원회)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이번 기준금리 동결 결정은 찬성 11표, 반대 1표로 통과됐다. 스티븐 마이런 이사(연준 이사)가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 의견을 냈다.
연준은 발표문에 중동 상황의 전개가 미국 경제에 갖는 함의가 불확실하다는 문구를 새로 추가했다.
연준은 올해 말 기준금리 중간값 전망치를 지난해 12월과 동일한 3.4%로 유지했다. 올해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해 12월 대비 0.1%포인트 상향한 2.4%로 발표했다.
올해 개인소비지출 가격지수 상승률은 지난해 12월 전망보다 0.3%포인트 높은 2.7%로 나타났으며, 실업률 전망치는 지난 전망과 같은 4.4%로 제시됐다.
미국 기준금리 동결로 한국과 미국의 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포인트가 유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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