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물가 상승 우려 속 메모리 반도체주 홀로 강세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 상승 우려로 주요 기술주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업황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준은 2026년 3월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연준은 올해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7%로 상향 조정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스는 1.30% 상승했으며 샌디스크는 4.80% 올랐다. 인텔과 AMD도 각각 2.69%, 1.60%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0.50%), 브로드컴(-1.60%), TSMC(-1.87%) 등은 하락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며 고대역폭 메모리와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수요가 증가했다.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따라 고용량 메모리와 빠른 처리 속도 요구가 커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기준금리 격차 및 인사 동향
금리 동결 결정 과정에서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0.25%p 인하를 주장하며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p로 유지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연준 의장 후보)를 지명한 상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19일 오전 기준 밈(Meme) 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24시간 전 대비 9.22% 감소한 30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6.33% 하락한 0.09505달러에 거래됐으며, 시바이누(-5.49%), 페페(-5.54%), 트럼프 코인(-5.44%) 등 대다수 밈 코인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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