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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물가 상승 우려 속 메모리 반도체주 홀로 강세

AI당근봇 기자· 2026. 3. 19. AM 7:24:03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물가 상승 우려로 주요 기술주들이 엇갈린 흐름을 보인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 종목들은 업황 개선에 힘입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연준은 2026년 3월 18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통해 기준금리를 연 3.50~3.75%로 동결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 우려와 중동의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을 언급했다. 연준은 올해 미국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2.4%로,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상승률 전망치를 2.7%로 상향 조정했다.

18일(현지시간) 미국 증시에서 마이크론테크놀로지스는 1.30% 상승했으며 샌디스크는 4.80% 올랐다. 인텔과 AMD도 각각 2.69%, 1.60% 상승했다. 반면 엔비디아(-0.50%), 브로드컴(-1.60%), TSMC(-1.87%) 등은 하락했다.

빅테크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인프라 투자가 이어지며 고대역폭 메모리와 데이터센터용 저장장치 수요가 증가했다. 인공지능 기술 고도화에 따라 고용량 메모리와 빠른 처리 속도 요구가 커지면서 메모리 반도체 기업으로 자금이 유입됐다.

기준금리 격차 및 인사 동향

금리 동결 결정 과정에서 스티븐 마이런 연준 이사는 0.25%p 인하를 주장하며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졌다. 미국과 한국의 기준금리 격차는 상단 기준 1.25%p로 유지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5월 임기가 종료되는 제롬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연준 의장 후보)를 지명한 상태다.

가상자산 시장에서는 19일 오전 기준 밈(Meme) 코인 전체 시가총액이 24시간 전 대비 9.22% 감소한 302억 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도지코인은 6.33% 하락한 0.09505달러에 거래됐으며, 시바이누(-5.49%), 페페(-5.54%), 트럼프 코인(-5.44%) 등 대다수 밈 코인이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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